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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변광용 현 시장 공천 확정..국민의힘, 19일 신청자 면접
서영천 대표기자 | 승인 2022.04.15 14:30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이 오는 6월1일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할 일부 기초단체장 공천후보를 지난 14일 확정·발표했다.

거제시장 후보자는 변광용 현 시장(56·사진)이 공천됐다.

이와 함께 창원시장 후보로 현 허성무 시장, 통영시장 후보자는 현 강석주 시장, 남해군수는 장충남 현 군수, 고성군수로는 현 백두현 군수, 사천시장에는 황인성 전 청와대 시민사회수석비서관이 결정됐다.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면접과 심사 등을 거쳐 김해와 양산 등 나머지 지역에 출마할 기초단체장 경선 및 공천 후보자도 빠른 시일 내 확정할 계획이다.

지난 8일 공천 신청을 마감한 국민의힘 경남도당 공관위는 오는 19일 오후 3시 기초단체장 공천 신청자 면접을 진행한다.

거제시장 공천 신청자(가나다 순)는 김범준(53) 전 부산광역시 서울본부장, 김한표(67) 전 국회의원(미래통합당 원내수석부대표), 박종우(51) 현 거제축산업협동조합장, 신금자(69) 현 거제시의회부의장, 윤호진(57) 현 여의도연구원 지방분권기획위원, 정연송(62) 현 국민의힘 정책위원회 해양수산위원회 정책자문위원, 황영석(64) 컬럼리스트 등 모두 7명이다.

경남도당은 오는 19~24일 기초단체장 경선 여론조사를 거쳐 오는 25일부터 공천 후보를 결정해 발표할 방침이다. 거제지역 경선 여론조사는 22~23일이 유력하다.

다만, 거제시장 공천은 면접심사 이후 1차 컷오프를 할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힘을 얻고 있다.

이럴 경우 현재 7명인 예비후보 중 3~4명을 면접 후 탈락시키고, 컷오프 통과자 2~3명을 대상으로 경선에 참여시키는 방안이 유력해 보인다.

이에 따라 각 캠프에서는 경쟁후보의 사소한 동향에도 바짝 신경을 곤두세우고 민감한 반응을 보이는 등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국민의힘 기초단체장 여론조사는 당원 50%와 일반시민 50%를 합산해 결정하게 된다. 

서영천 대표기자  gjnow32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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