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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공공스포츠클럽, 초등부 농구대회서 우승
거제저널 | 승인 2022.11.14 14:09

2022년 경남권역공공스포츠클럽교류대회가 지난 12일 함양군 함양스포츠파크 일원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11개 시·군 공공스포츠클럽 임원진과 선수단 등 500여 명이 참가했다.

이날 출전 선수들은 탁구, 테니스, 배드민턴, 농구, 축구, 스포츠댄스 등 총 6개 종목에서 그동안 닦아 온 기량을 마음껏 겨루었다.

(사)거제시공공스포츠클럽(회장 진양민, 사무국장 황요병)은 남초등부 농구 종목에서 8명의 선수가 출전해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는 기염을 통했다.

앞서 이 팀은 지난 8월22일부터 11일간 131개팀이 참가한 가운데 전남 영광에서 열린 제77회 전국남녀종별 농구선수권대회에서도 우승할 정도의 전국 최강팀이다. 당시 최우수선수상(최명서)과 우수지도상(정수진 감독)도 수상했다.

특히, 농구 엘리트팀이 없는 거제에서 유일한 엘리트등록팀으로 거제시공공스포츠클럽을 통해 꾸준히 성장을 거듭하고 있어 앞날이 크게 주목된다.

진양민 회장은 "코치진의 탁월한 지도를 통해 어린 선수들이 각종 농구대회에서 발군의 성적을 내는 것이 정말 대견스럽다"면서 "우리 시민들도 거제시공공스포츠클럽에 많은 관심과 격려를 당부드린다"고 인사했다.

한편 (사)거제시공공스포츠클럽은 2018년 7월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 공모사업에 전국 37개 스포츠클럽과 함께 최종 선정됐다. 현재 진양민 전 거제시의원이 제2대 회장을 맡아 거제시 공공스포츠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거제저널  gjnow32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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