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저널
상단여백
HOME 비지니스&정보 정보
거제에도 잼버리대원 숙박... 영국팀 18명 '외도펠리스펜션'서 머물러영국 GB(그레이트 브레이튼) 소속 성인 8명 , 청소년 10명...4박5일 일정
서영천 대표기자 | 승인 2023.08.08 18:10
<8일 오후 거제시 일운면 와현리 '외도펠리스펜션'에 여장을 푼 영국 GB 잼버리 대원들이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세계 잼버리대회에 참여한 영국팀 대원 18명이 거제에 도착해 4박5일 일정으로 숙영에 들어갔다.

이들은 지난 1일부터 12일까지 전북 부안군 새만금 일원에서 열리는 '2023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 잼버리대회'에 가장 많은 대원(4500명)을 보낸 영국팀 중 일부다.

영국팀은 지난 4일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자 발생 및 벌레 물림 등으로 인해 가장 먼저 퇴영을 결정했다.

8일 오후 차량 2대에 분승해 거제에 도착한 18명의 대원들은 유럽 북서쪽에 위치한 영국의 GB(그레이트 브레이튼:영국 본토섬) 소속으로 성인 8명과 청소년 10명이다.

이들은 거제시 일운면 와현리 '외도 펠리스펜션'에서 8~11일까지 영외 문화체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머물 예정으로 전해졌다.

잼버리 대원들을 해외 부킹닷컴을 통해 소개받은 '외도 펠리스펜션' 엄기조 대표는 "잼버리 대회 참가차 우리나라를 찾은 귀한 손님들인만큼 성심 성의껏 잘 보살피겠다"고 말했다. 

한편 8일 정부는 제6호 태풍 '카눈'이 오는 10일 한반도 상륙 예보에 따라 안전을 위해 3만7000여 명의 잼버리 대원들을 버스 1014대를 동원해 서울, 경기 등 8개 시·도에 마련된 128곳의 숙소로 분산 수용토록 조치했다.

서영천 대표기자  gjjn3220@hanmail.net

<저작권자 © 정의로운 신문 거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영천 대표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