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슷한 규모의 대형조선소에서 비슷한 기간동안 1조5천억 적자와 5조5천억 적자를 봤다면 그 차이의 원인에 대한 통찰이 필요한 것은 아닐까?? 주인있는 회사와 없는 회사의 차이 이면에 존재하는 그 무엇에 대한 반성과 책임이 필요하다고 본다. 그리고 우리의 조선업의 현재와 미래를 볼때 과연 지금이 터널의 끝인지 아니면 시작인지에 대한 객관적 고찰도 필요하다. 만약 지금의 상황이 시작에 불과한 것이라면...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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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잘 지적했습니다. 조선소가 수주를 못해 어렵지만 언론이 너무 하는거 같슴니다.거제도가 다 죽는것 같은 기사는 왜 쓰는지 모르겠네요. 언론 각성해야 합니다. 왜 쓰레기라는 욕을 듣는지 반성해야 합니다. 현실과 전혀 맞지 않은 기사로 무얼 얻고자 하는지 그게 궁금합니다. 용기있는 세상보기 칼럼에 박수를 보냅니다.건승하십시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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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저널 화이팅, 현재의 거제실상을 소상하게 알려줄 필요가 있다, 왜곡된 기사때문에 지역경기와 조선소 직원들의 고충을 이해한다면 타 언론도 중앙언론의 오보에 대해 비판기사를 보도할 필요가 있다고 사료된다, 조선소 직원들과 시민들을 위해 행정도 적극적인 노력과 지원이 필요할 때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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