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주신협은 매월 둘째 월요일 아침 7시에 지역 환경정화활동을 펼치고 있다.

거제 아주신협(윤양호)은 지난 13일 대우조선해양 남문 일대에 환경정화활동을 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활동에는 아주신협 윤양호 이사장, 하태봉 아주신협 두손모아봉사단장 등 13명이 참여했다.

하 단장은 “모두가 기초질서 지키기를 실천한다면 우리사회가 점차 밝고 안전한 사회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들은 매월 둘째 월요일 아침 7시에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거제나우  gjnow32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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