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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검찰, 수뢰 거제시 공무원·전기공사업체 대표 구속
거제저널 | 승인 2018.01.11 18:03

수뢰 혐의를 받고 있는 거제시 공무원과 돈을 준 전기공사업체 대표가 검찰에 구속됐다.

창원지방검찰청 통영지청 형사제2부(부장검사 장성훈)는 11일 거제시 하수처리과 공무원 조 모(37·전기운영서기)씨를 뇌물수수 혐의로 구속했다.

또 조 씨에게 돈을 건넨 거제시 고현동 K전기공사업체 대표 김 모(44)씨도 뇌물공여 혐의로 함께 구속했다.

전기직 8급 공무원인 조씨는 담당업무와 관련해 김 씨가 운영하는 K전기 등 거제지역 전기공사업체 몇 곳으로부터 1천여만의 뇌물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이들은 이날 오전 통영지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구속전 피의자심문)를 받았다.

한편, 이번 사건과 관련해 거제시 공무원 등의 비위를 국민권익위에 진정한 K전기 40대 경리여직원의 업무상 횡령사건을 수사중인 거제경찰서는 조만간 신병처리 방침을 시사해 수사결과가 주목된다.

거제저널  gjnow32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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