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샘 센텀병원은 동과의료재단, 성념의료재단과 함께 지난 13일 옥포종합사회복지관에 방문해 100만원을 전달했다.

맑은샘 센텀병원은 2018년 복지관을 이용하는 지역주민 건강증진과 거제지역사회공헌 공익 도모를 위한 상호협력에 기여코자 옥포종합사회복지관과 업무 협약체결했으며 그 이후도 지속해서 지역주민의 건강을 지키고 복지실천을 위해 힘쓰고 있다.

동과의료재단, 성념의료재단, 맑은샘 센텀병원의 각 행정원장, 팀장 외 관계자는 아름다운 기부동행에 참여한 직원들을 대표해 후원금을 전달하며 “ 앞으로도 지역주민에게 다양한 의료복지혜택을 제공하고 특히 어르신의 건강한 삶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며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의료기관, 재단이 되겠다”고 말했다.

옥포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우리 복지관과 지역주민에게 관심과 후원을 해주는 맑은샘 센텀병원 외 재단에 늘 감사드리며, 기부금은 지역의 취약계층의 및 지역어르신의 복지증진을 위해 잘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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