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K과장은 지난해 11월 검찰에서 벌금 300만원 구형에 올해 1월 법원에서 300만원 선고 받았고 항소중에 있음.
2014년 9월 1일 거제시에서 조계종 재단으로 12월에 업무가 종료되니 업무인계 준비를 요하는 공문을 발송하였고 그들은 그 이후 갑자기 특정인 채용을 위한 회의를 하고 그런 과정에 오모씨 1인의 입사지원 신청서로는 부담이 있었는지 운영주체에 속한 그들은 불법으로 가짜이력서를 포함시켜 들러리로 악용함. 15년 6월 거제시의 감사에서도 가짜이력서를 알지 못하였으나 16년 8월에 우연히 들통남. K과장은 침묵.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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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의 수 많은 언론사에서 다루지 않은 팩트는,
오모씨 채용 당시에 K과장은 본인의 업무도 아니면서 가짜이력서를 두 건 포함시켜 전체 3인이 입사지원 신청서를 제출한 것 처럼 조작하여 가짜이력서 2인은 서류전형에서 탈락 시키고 오모씨를 고액연봉자로 그 당시 박관장과 근로 계약을 한 것.
오모씨의 입사지원신청서에 운전면허증 사본이 누락되어 있었으나 서류통과를 한 것. 가짜이력서 2인중 1인의 탈락 사유에 '... 자격증사본 미첨부' 라고 명시되어 있었으니 오모씨 역시 '자격증사본 미첨부'로 탈락 시켜야 함이 합당함.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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