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절한 지적입니다. 최고 공직에서 지금까지 혈세로 단물 빨아먹으며 할 것 다하고 누릴것 다 누리고. 뭐 탄압받았다고? 소가 웃을 일이다. 선거판에서 심판하면 될 일이니 걱정 안해도 될 듯^^ 끝까지 갈런지 잘 모르,지만...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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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정확하고 날카롭게 지적했습니다. 제가 하고싶은 말을 그대로 옮겨놓은 컬럼입니다. 중앙지 어디에 내놔도 손색없는 명문입니다. 추천합니다^^ 잘 보고갑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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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천 기자님의 판단에 동의합니다. 소위 명문대 나와서 사법고시 합격하고 꽃길만 걷다보니 세상의 중심이 자신들이고, 자신의 생각만이 정의로운 것인양 착각하는 인간들이 꽤 많습니다. 거제도에서 이런 글을 쓰기란 쉽지 않은 일일 터인데, 용기 있게 써주신 서기자님께 감사드립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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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는 사람들이 있지요. 지가 잘나서 그 자리에 간줄 알아요. 이 사회에서 혜택받은 사람들 대부분이 그래보입니다. 국민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라는 것조차 없어 보입니다. 속이 터질 일이지요. 시원하게 짚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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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가기 어렵습니다. 벌써 휘청거리는데요. 검사 칼춤만 추다가 문재인 정권에 개아리 한 것 외 그의 능력이 뭐가 드러났나요? 정치 올챙이가 국민을 먹여 살린다고? 지나가는 개가 웃을일이다. 궁민의힘도 일찍이 포기하세요. 괘씸하지도 않나보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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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의 대통령 출마와 관련돼 최근에 읽어본 글 중에 가장 본질적인 지적과 예리한 분석이 돋보이는 칼럼이다. 어떻게 하는지 덤덤하게 함 지켜봅시다. 잘 읽었습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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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지법은 2일 오전 의료법위반 혐의를 받고 있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 장모 최모(74)씨에게 징역3년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 경제공동체 쪽의 본색이 점점 드러나고 초장부터 박살나고 있음^^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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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26년 한 저 양반이 정치를 제대로 아나? 왜 저러는지 도저히 이해를 못하겠네. 뭐가 부족해서...암만해도 생각을 잘못한것 같다. 한편으론 참 안타깝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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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시절 남에게 들이댔던 잣대처럼 혹독하고 철저한 검증이 반드시 필요하다. 그래야 국민들이 공평하다고 믿을 터이니..도리도리, 버벅버벅, 글쎄 아무리봐도 정치인에는 영 어울리지 않는 것 같다. 그냥 검사로 평생을 마쳤으면 존경받을 텐데.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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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시각이 있겠지요. 기다려보입시더. 진짜인지 가짜인지 머지않아 가려지겠지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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