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집내서 이겨보려고 한데 ㅎ
개인이 신고하면서 자신이 피해보면서까지 흠집낼려고 하는 사람이 어디잇냐
입장바꿔 생각을 해봐라

시장되서도 이렇게 무슨일 터지면 변명만 하겟네?
변명만 하는 시장이 과연 거제에 필요할련지....쩜쩜쩜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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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ㅋ ㅋ 이번에는 딱 걸렸네. '시기와 상관없이 상시 기부행위 제한 위반이다' 어디 그 한곳만 그랬을까?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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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다...
이렇게 많은 의혹들에
내일 녹취록 나왓을때 또 어떤 변명을 할지...

사퇴하지 못말 말 못할 사정이라도 있는지...안타깝네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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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양반은 까도까도 끝이 없네! 엥 퉤 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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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절이란 단어가 생각나는군요. 이정도면 거참.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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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시끄럽다! 이미 끝난 얘기다! 의례적 행위 좋아하네! 1000만원 시주가 의례적! 지나가는 개가 웃는다! 검찰에 가서 그리 얘기해봐라! 우스봐서 수사관들이 똥을 쌀끼다.이 무식한 인간들아!!!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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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 저 밑에 거제인인! 뭐도 모르면 가만히 있어라! 종교적 의례적 아주 좋아하시네 ㅋ. 그 여자가 다니는 절이가? 1000만원이 의례적 금액이가? 하기야 걔는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지. 법 해석을 니 쪼대로 하시요. 이제 끝났다는 얘기 말고 더 할말 없어.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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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헌금이나 성금, 보시 등에 대해 말이 많은 것 같은데...참고로 말씀드리면, 공직선거법상 기부행위 상시제한은 정치인의 경우 356일 선거시기나 출마시기, 명목 등 과는 상관없이 기부가 금지됩니다. 여기서 종교적 의례적인 행위란, 선거구 안에 있더라도 평소 다니는 사찰이나 성당, 교회에 상식적인 금액으로 시주, 봉헌, 헌금하는 것을 말합니다. 그러니 더 이상 논란이 필요없죠. 특히 지난해 초파일 처음 간 사찰에 1천만원이란 거액을 절 건축헌금으로 줬든, 보시를 했든, 좋아서 주었든, 빵 사먹으라고 주었든 위법성립에는 지장없죠^^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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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당선자와 2위 낙선자 표차 387표! 선거 앞두고 거제 언론3사 여론조사는 시장 당선자 44.3%, 변 시장 29.6%, 무소속 13.0%였다. 너무 이상하지 않나? 검찰은 이 여론조사를 이번에 함께 조사해야 한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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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막힌 타이밍이네? 흠집내서 이겨보려고 참 가지가지한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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