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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저널 「2019년 10대 뉴스」…1위 '[단독] 두동터널 앞 교통사망사고'1년간 총 3549건, 1일 평균 10건 보도...새해도 변함없는 '신뢰 보도' 다짐
거제저널 | 승인 2019.12.26 18:17

거제저널이 26일 올 한해 독자들이 가장 많이 본 「10대 뉴스」를 순위별로 정리해 보도했다. 기간은 2019년 1월1일부터 12월26일까지다.

「거제저널 10대 뉴스」를 색션별로 분류하면, 타 매체보다 빠른 신속 보도(速報) 및 한층 전문화되고 심층 취재를 거친 후속 보도(續報)로 독자들의 호응도가 높은 사회(사건사고) 분야가 6건으로 가장 많았다.

그 다음으로 조선·경제 2건, 관광 및 조합장 선거 각각 1건 순으로 나타났다.

올해 독자가 가장 많이 본 거제저널 뉴스는 지난 6월29일 보도한 '두동터널 앞 교통사고...1명 사망, 3명 부상'(사회/사건사고) 기사였다. 이 기사는 보도 이후 단 3시간만에 1만회를 넘는 뷰(view)를 보이는 등 총 2만469회 접속을 기록했다.

사고 당시 오후 6시가 넘어서면서 발효된 호우주의보 속에 사등면 두동터널 앞에서 사곡 방향 내리막길을 달리던 스파크 승용차가 빗길에 미끄러지며 화단형 중앙분리대를 넘어 반대차선을 달리던 렉스턴SUV차량과 충돌했다. 이 사고로 취업한지 얼마되지 않은 20대 후반의 스파크 운전자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후송됐으나 안타깝게 숨지고, 렉스턴 운전자 및 동승자 3명이 부상했다.

이 보도 이후 거제저널은 2013년 6월 개통된 시도 2호 사곡교∼서정사거리 6.7km 구간 중 두동터널에서 사곡교까지 약 1.5km에 설치된 화단형 중앙분리대가 미관상 좋지만 사고 예방에 취약하다는 취지로 '[긴급진단] 시도 2호선 화단형 중앙분리대 제 구실 못한다...과속카메라 설치 ’시급’' 제하 르포 기사를 7월13일 후속 보도했다. 이 기사도 접속이 4천여회가 넘을 정도로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끌었다. 이후 지난 8월 거제시와 거제경찰서는 4200만원을 들여 사곡방향 내리막 우로굽은 커브 지점에 과속 단속 카메라를 설치했다.

2위는 지난 21일 발생한 '거제서 역주행 등 대형교통사고 3건 발생...2명 사망·13명 부상'(사회/사건사고) 단독 보도로 1만7722의 접속 횟수를 기록했다. 이 사고는 경북 포항에 사는 20대 여성 운전자가 초행길에 국도대체우회도로 계룡산 교차로를 잘못 진입해 역주행하다 마주오던 영업용 택시와 충돌 50대 택시운전자가 사망했다. 또 이날 밤에는 사등면 지석에서 80대 후반 노파가 차에 치여 숨지는 등 3건의 대형 교통사고가 잇따라 발생해 모두 2명이 숨지고 13명이 부상을 당한 좀체 보기 드문 참사 관련 보도였다. 거제저널은 사고 이틀후인 23일 ‘역주행사고 초행길 운전이 빚은 참사...대우 통근버스, 안전운전의무 위반’의 후속 기사를 보도해 현재 4천여회 접속을 보일 정도로 구독률이 높다.

3위는 지역개발에 대한 관심을 반영한 3월27일 보도 '거제남부관광단지 경남도 심의통과...내년 하반기 착공'(조선·경제) 기사로 1만7671회 접속했다. 4위는 9월26일 보도한 '조선협력업체 30대 근로자 10톤 블록 깔려 숨져'(사회/사건사고), 5위는 6월23일자 보도한 '삼성중, 러시아 쇄빙LNG선 최소 15척 수주 기대'(조선·경제) 기사로 각각 1만7547회, 1만7348회 구독했다.

이어 , 6위는 무더위가 한창인 지난 8월7일 초저녁 사등면의 조용한 시골 동네에서 주택 신축때 생긴 갈등 때문에 50대가 이웃 70대 노파와 50대 남성을 미리 준비한 흉기로 무참히 살해한 사건을 다룬 '거제 사등서 살인사건 2명 사망'(사회/사건사고) 기사로 1만6966회 접속을 기록했다.

또 7위는 바닥으로 추락한 지역 경제 회생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 심리를 반영하듯 2월7일 보도한 '거제, 부동산 경기 바닥 찍었나'(조선·경제) 기사로 1만5620회 접속했다. 9위는 지난 3월13일 치러진 전국 동시조합장 선거와 관련해 거제저널이 연초부터 기획시리즈로 보도한 '[동시 조합장 선거 누가 뛰나-②] 거제수협·거제산림조합' 후보를 인터뷰한 기사로 1만4385회, 10위는 8월21일 보도한 '거제관광모노레일 2대 추돌 7명 부상...사고원인 수사'(사회/사건사고) 기사가 1만4256회 접속 했다.

이와함께, 4월27일자 '삼성중 수주 '쾌조'...대우조선 '뒷심'·현대중 '울상' ', 6월19일 '조선 빅3 대규모 LNG선 수주 놓고 사활 건 경쟁', 8월17일 인생역전을 꿈꾸는 로또 매니아들에게 솔깃한 소식을 전한 '거제서 1주일만에 또 로또 1등', 1월14일 '[동시 조합장 선거 누가 뛰나-⑤]신현농협', 7월28일 '조선소 감독관 취업미끼 2억3천만원 편취', 2월11일 '빅딜 반대 대우조선노조 총파업 예고', 3월28일 '조선업계, LNG운반선 대량 수주 기대↑', 2월22일 '사등면 펜션서 20대 남성 3명 숨진채 발견'기사가 모두 1만 회 이상 접속을 기록할만큼 독자들이 높은 관심을 끌었다.

이밖에, 8월1일 '문상모 위원장 "저도 완전 개방·반환 노력', 2월9일 '[동시 조합장 선거 누가 뛰나-④] 동남부·거제·둔덕·사등농협', 6월21일 '명진 신도시 개발사업이 뭔가요', 5월15일 보도한 '거제 남부관광단지 16일 고시', 12월18일 '현직 중학교감, 동료 교사 폭행 항소심도 벌금 400만원'기사와 차별화된 [건강] 코너의 '천연 피로 회복제, 봄나물' 기사도 각 5000회 이상 높은 접속을 기록했다.

7월13일 보도한 '삼성중공업 러시아 쇄빙LNG선 수주 기대' 기사도 7000여회 접속을 보였으며,실제 지난 11월25일 삼성중공업이 유라시아 선사로부터 1조8천억원대 LNG운반선을 수주했다고 발표해 거제저널 기사의 신뢰도 제고에 한몫 했다.

서영천 대표기자의 '세상보기' 칼럼도 상당수의 고정 독자층을 형성할만큼 공감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월12일 국외연수 도중 추태를 보인 경북 예천군 시의원들의 행태와 거제시의회 과거 행태를 비교, 소위 '선출직'들이 견제없는 권력으로 괴물이 돼 가는 과정을 신랄하게 비판한 '예천군의회만 그런가', 거제의 백년 대계를 가늠할 가덕신공항 추진의 당위성을 역설한 1월29일 '가덕 신공항 추진, 거제시민 적극 나서야' 칼럼, 지난 10월 전남 진도와 함께 대상지 적격 판정을 받은 7월10일 보도 '국립 난대수목원 거제 유치, 모두가 힘 모을 때' 칼럼도 각 4000회 이상 접속했다.

바뀐 권력에 빌붙어 아직도 제정신을 못차리고 시정 주변을 배회하는 무리와 초짜 의원들에게 따끔한 충고를 날린 5월24일자 '쪼잔한 정치 이제 그만...고달픈 소시민 삶 돌아보라' 칼럼은 시민들에게 오히려 고통을 주는 현실 정치를 준엄하게 질타해 접속 3500회를 넘어섰고 많은 독자들로부터 ‘시원하다’는 반응을 얻었다.

거제저널이 올 한해 보도한 전체 기사는 총 3549건이다. 1일 평균 10건이 Daum 포털사이트를 통해 거제시민과 전국에 뉴스로 제공됐다.

거제저널은 희망의 경자년 새해에도 변함없는 성실을 바탕으로, 창간 초기 다짐인 '정의로운 신문' '산소같은 신문' '겸손한 신문'으로 뉴스 전달자 역할에 충실하는 한편, 특화된 사건사고를 비롯한 사회 및 총선, 정치, 개발 등 각 분야 뉴스를 더욱 빠르고 정확하게 보도해 독자 여러분의 성원에 보답할 방침이다.

거제저널  gjnow32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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